사례 및 후기

수강생 사례

대화를 하면 모두 다 미국에서 태어난 줄 알아요!

before

after

경기도 김포시의 L군은 6살에 처음 보임톡 잉글리쉬를 시작했습니다. 위 동영상은 첫 수업장면으로 원어민 강사님이 영어로 대화를 하자 "모르겠어"라며 당황해하더니 이내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 L군이 수업시간에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자 새로 바뀐 강사님이 깜짝 놀라는 모습입니다. 100% 보임톡 잉글리쉬 수업만으로 이뤄진 실재 사례입니다.

수강생 후기

현재 수업 중인 수강생들의 생생한 수강후기!

“수업에 대한 피드백이 큰 도움이 돼요”

"화상수업 이후 수정해야 할 내용과 피드백을 글로 남겨주셔서 잘못된 문법이나 단어를 바로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제가 영어문법이 많이 약한 편이었는데 보임톡 잉글리쉬를 시작한 이후 영어회화는 물론이고 문법과 단어 실력이 늘어나서 좋아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자동으로 저장된 제 수업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서 내가 주로 어떤 실수를 하는지, 내 영어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스스로 비교하고 점검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오새아
망월초 5학년
차만호
직장인

“외국인만 보면 다가가서 말을 걸고 싶어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업무특성 상 영어회화가 필요해서 보임톡 잉글리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말한다는 게 많이 힘들었지만, 강사분이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그런지 첫 날부터 짧게나마 조금씩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입에서 단어와 문장만 맴돌다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많이 놓쳤는데, 이제는 아주 유창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외국인이 말을 걸어도 도망가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제가 먼저 말을 걸고 싶을 정도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맘에 들어요”

"저는 보임톡 잉글리쉬를 하기 전에 다른 곳에서 화상수업을 했었어요. 그 때는 교재도 다양하지 않았고, 그마저도 교재 위주가 아닌 프리 토킹으로 진행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뭔가 영어를 하는 것 같긴 한데 실력은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보임톡 잉글리쉬로 수업을 하고 난 이후 체계적인 시스템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고 좋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원어민 강사님도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잘 활용하여 가르쳐 주셔서 하루하루 수업 시간만을 기다릴만큼 만족스럽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오예찬
라이트하우스 국제학교 중1
조은빛
내흥초 2학년

“학원수업도 재미있게 해준 보임톡 잉글리쉬”

"저는 학교수업을 마치면 학원에 가는 게 일상이었어요. 당연히 영어학원에도 다녔는데 문법이나 독해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는데 영어로 대화하는 건 늘 긴장이 되고 자신이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보임톡 잉글리쉬를 수강신청 해주셨는데 처음엔 영어학원에 다녀도 말 한 마디 하기도 어려운데 또 무슨 영어냐고 투덜댔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원어민 선생님과 친해지고 꾸준히 영어로 대화를 하다 보니 학원에서도 선생님이나 친구들과도 편하게 프리토킹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 가족 전담통역사가 되었어요”

"보임톡 잉글리쉬 수업을 시작하고 나서 부모님과 해외여행을 갔는데 외국인이 하는 말의 대부분을 알아들을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엄마, 아빠 대신 제가 주로 통역을 하는데 부모님이 칭찬해주시면 괜히 어깨가 으쓱해져요. 언젠가 외국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저보고 영어를 어디에서 배웠냐고 물어보셨는데 제가 화상영어를 했다고 하니 "Amazing!"이라고 엄지척을 해주셨는데 그 때 전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았어요!"
박주완
성동초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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